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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 샙골톱라이스 영농조합법인 대표 인터뷰

작성자
cmckorea40
작성일
2024-04-26 11:03
조회
693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벼농사를 시작한 지 30여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과거에는 그냥 심어 놓고 때맞춰 수확하면 되는 것이 벼농사라는 말도 있었지만, 지금은 못자리, 이앙, 수확까지 전 생육 과정을 세밀히 신경 쓰고 발생되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제대로 된 고품질 쌀을 수확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 변화속에서 선택하게 된 것이 바로 씨엠씨코리아의 ‘에프-포’, ‘투보르탄’, ‘이노헥사플러스’이며 10여년 넘게 사용하면서 한 번도 후회해 본 적 없을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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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 등으로 변화하는 영농환경에 맞춰 영농법도 변화해야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씨엠씨코리아가 선보이는 유기농업자재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박영선 샘골톱라이스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간단한 소개 부탁드린다.
현재 샘골톱라이스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맡고 있으며, 친환경쌀을 중심으로 재배하고 있다. 품종으로는 알찬미, 해들 등이 주력이고 무엇보다 밥맛 좋은 쌀을 재배해 시장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오랜 시간 씨엠씨코리아 제품을 사용하고 계시는데.
내가 농사를 지은 지 30여년이 훌쩍 넘어 가는데 씨엠씨코리아를 사용한 시간이 10년이 넘는다. 농사를 지은 시간의 3분의 1을 함께 한 것이다. 그만큼 만족도가 매우 높고 친환경쌀 재배에 있어 이만한 제품이 없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수확 이후 결과가 궁금한데.
지난해의 경우 대부분의 벼 재배 농가가 수확량은 물론 품질이 떨어지는 등 문제로 어려움이 많았다고 알고 있다. 반면 나 같은 경우에는 전체 물량이 대부분 1등급 이상이였을 정도로 품질이 우수했으며, 수확량 역시 매우 좋아 큰 피해 없이 한 해 농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어떠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지.
많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내가 사용하는 주력 제품을 꼽는다면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에프-포’, ‘이노헥사 플러스’와 병해관리용 ‘투보르-탄’이 있다. 특히 이 제품들은 서로의 연계성이 좋아 에프-포로 본답 조성시 유기질 퇴비와 함께 토양에 살포 후 경운할 경우 토양 살충‧살균 효과가 좋아 건강한 초기 관리가 가능하고, 이후 투보르-탄을 사용해 병해를 관리하면 약해와 약흔을 최소화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출수 개화기 전 온도변화, 태풍 등으로 작물에 스트레스가 발생할 때 이노헥사 플러스를 사용하면 자가수정률 향상, 미질향상, 등숙율 향상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생산비 증가에 따른 부담은 없는지.
그냥 심어만 놓아도 올라가는 생산비에 수익이 줄어드는 것이 현실이다. 농가 입장에선 농기자재 추가로 인한 생산비 증가가 부담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농사를 짓지 않을 수는 없지 않은가. 늘어나는 생산비만큼 더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고민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난 그 방법의 하나로 선택한 게 벼 생육에 좋은 제품을 선택해 품질을 높이고 수확량을 증수시켜 수익을 보존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만족하며 벌써 10년째 사용 중인 것이다.

출처 : 한국농업신문(http://www.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