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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 충북 옥천 샤인머스캣 충북 농가 인터뷰

작성자
cmckorea40
작성일
2024-04-26 10:57
조회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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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염류집적으로 농사를 짓기 참 어려운 시기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투여해도 개선은 되지 않고 과실 상품성은 떨어졌습니다. 어떠한 방법이든 찾아야 했고 그 시기에 찾은 것이 바로 씨엠씨코리아의 제품이었습니다. 씨엠씨코리아의 다양한 제품을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염류로 인한 피해는 물론 과실의 크기, 당도 등이 크게 향상돼 현재는 소비자가 만족하는 샤인머스캣을 선보일 수 있게 됐습니다.”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 키우는 작물에 도움이 되는 이로운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불안정한 영농환경을 개선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박남용 씨를 만나봤다.

-영농 규모와 주력 작목이 무엇인지.
30여년간 포도 농사를 지었으며 지금은 샤인머스캣 한 품종을 3000여평의 면적에 재배하고 있다.

-씨엠씨코리아 제품을 많이 사용하신다고.
현재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씨엠씨코리아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거의 전체를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로 사용하는 제품은 이노헥사, 토토빔, 엠비씨, 참존비타, 흡비력 등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한 회사의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드문데.
씨엠씨코리아 제품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씨엠씨코리아 제품을 알고 사용한 것은 아니었다. 오랜 영농으로 토양에 염류가 쌓여 제대로 작물을 키워낼 수 없었던 적이 있었다. 이 기간 수확된 결과물 역시 품질이 매우 떨어져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도 없는 그런 상황으로 피해가 매우 컸다. 염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게 됐고 그 가운데 우연히 알게된 것이 씨엠씨코리아 제품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좋다면 사용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었다. 결과는 대 만족이었다. 염류로 제 기능을 하지 못했던 나무들이 살아나고 포도의 품질이 높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우리 포도의 경우 지금은 로컬푸드 등으로 나가지만 택배 판매도 하고 예전에는 가판을 활용한 판매도 동시에 진행했다. 직접 소비자를 대면해 내가 키워낸 포도를 판매한 것인데 한 번 구매해 먹어본 소비자는 다시 구매를 하더라. 이는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 아닐까 생각해 본다.

-주로 이노헥사와 흡비력을 사용하신다고.
흡비력의 경우 산소가 부족한 혐기적토양 및 혹한기에 비료 흡수율 저하와 확산둔화로 인해 균일한 영양흡수가 어렵고 근권뿌리 발달부진으로 비료흡수율 저하로 인한 생육부진과 염쥬집적 현상에 큰 도움이 된다.

옥천의 경우 강원도 보다 더 춥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저온기 냉해 피해가 농가를 어렵게 하는데 이노헥사를 사용하면 냉해 예방은 물론 개화시기 사용으로 화진현상 예방, 비대기, 수확기 사용으로 크기와 당도를 향상 시켜 상품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요즘과 같이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로 어려운 지금 이노헥사를 사용함으로써 수확시기를 앞으로 당길 수 있어 직접적으로 농가에 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씨엠씨코리아 제품을 고민하고 있는 농가에게.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사람이든 작물이든 좋은 것을 먹어야 제 기능을 다하고 그 이상의 움직임을 보여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당장 투여되는 경영비가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수확 이후 더 큰 수익을 준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선택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품을 선택하기 전 자신의 영농환경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출처 : 한국농업신문(http://www.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