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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 씨엠씨코리아 베트남 시장 개척 ‘이상무’

작성자
cmckorea40
작성일
2024-05-24 17:23
조회
429
지난해 10월 베트남 호치민·하노이에서 개최된 ‘TJB 충청권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현장 사진.

지난해 10월 베트남 호치민·하노이에서 개최된 ‘TJB 충청권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현장 사진.

 

국내 농업 현장에서 수십 년간 양질의 제품으로 승부,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씨엠씨코리아가 베트남 등 해외 농업 시장 영토 확장에도 군불을 지피고 있다. 씨엠씨코리아 제품군은 베트남 현지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인기만점인 데다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씨엠씨코리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서 진행하는 ‘2024 대전·세종TJB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에 참여한다고 최근 밝혔다.

대전과 세종이 추최하고 TJB가 운영·주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2024 대전·세종 TJB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는 소비재와 생산재로 나눠 지역 기업을 선정한 뒤 행사 개최 한 달전 사전에 한국기업과 베트남 바이어들이 매칭할 수 있도록 주선하고 현지에서 해당 바이어나 기업들을 만나 직접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수출 프로그램이다.

실제 시엠씨코리아는 지난해 개최된 행사에서 총 3건, 체결액으로는 100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 국내 농업 기술의 우수성을 증명한 바 있고 더불어 베트남 현지 진출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지 토양, 작물 등 분석 제품 선정

이번 행사 참여를 위해 씨엠씨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베트남 시장 및 현지 토양, 작물 분석을 통해 성공 비즈니스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씨엠씨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 제품 중 알가35, 자꾸따, 엠비씨, 이노헥사플러스, 투보르탄 5가지 제품을 선정, 행사 기간 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해 만점 성적표를 만들어 내겠다는 다짐이다.

“기술·품질로 베트남 현지 공략”

강승선 대표는 “최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식량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친환경 농자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품질 좋고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동안의 씨엠씨만의 기술력과 품질 등 축적해 온 강점을 살려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등 각국에서 씨엠씨코리아의 기술력을 인정, 역으로 수출 가능성을 타진해 오는 바이어와 업체 문의가 늘고 있다. 씨엠씨코리아는 해외 사업 부분을 대폭 강화해 다양한 방법으로 현지 사업 진출의 성공을 이뤄내겠다는 계획 밝히고, 자체 연구소, 연구 전문 인력 보유, 제품 개발과 연구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출처 : 한국농업신문(http://www.newsfarm.co.kr)